마지막날 공항과 가까워서 1박 하기에는 괜찮지만,2박 이상은 비추인 곳으로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격적으로는 괜찮지만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비추인 곳이다.공항과 가까워서 여행 마지막날 1박을 예약했지만방 사이즈를 보고 후회하게 되었다.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다.QR코드를 통해 셀프 체크인 하게 된다. 정확히 3시 이후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우리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QR체크인 시 예약번호가 틀려서 전화를 통해 예약번호를 다시 배정받았다.로비 반대편에는 어울리지 않게 오락실(?)이 있다.건물은 두 개로 되어 있는데우리가 예약한 방은 별관에 있었다.엘베 옆에 정수기와 여분의 타월이 준비되어 있었다.체크 인시 방 키 대신에 비밀번호를 알려주고방은 도어록은 통해 열고 들어가면 된다.입실용 카드키나 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