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샹들리에 좋은 날이라 바(BAR) 에 가보기로 했어요. 오래전 한창~ 바(BAR) 가 유행할때 가보고~ 너무 오랜만의 바(BAR) 방문입니다. 식사를 하고 이동중이었기에 딱히 정한곳 없이 구경하면서 다니다가 바닥에 있는 간판을 똭!!!! "여기 가볼까??" 들어가 보기로~ 요 간판이에요. 친절한 안내문구 왼쪽 계단으로~ 2층 입구에 들어섰는데...문이 이렇게 딱 닫혀 있어서... 살짝 움찔 했어요;;;; 들어가도 되는건가;;;; 주춤 거리는 우리를 위해 옆에 적힌 귀여운 글씨가. 가게 내부 모습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하니, 바 이름답게 샹들리에가 많이 달려있어서 분위기는 좋았어요. 메뉴는 많았지만 저희가 먹을 페이지만 찍었어요. 저희는 롱아일랜드아이스티 ------------- 10,000원마카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