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오기위해 모리국수 맛집을 안갔다고 해도 거짓이 아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엄청난 존재! 처음에는 인형인줄 알았다. 제대로 마케팅 할 줄 아는 댕댕이네어느샌가 방향을 반대로 바꿨지만 자세는 복붙이네 ㅋㅋ "발리 리조트의 힙한 공간" 명시되어 있는 카페 컨셉인데 식물 관리가 잘되어있고 구성도 잘되어있다. 카페는 2층 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서 넓다. 1층은 실내이고, 2층은 실외와 실내 두군대가 있다.2층 안쪽은 일본가옥거리를 내려다볼수 있다. 카페 1층 안쪽을 내려다볼수 있는 자리. 나무, 식물 그리고 바위들로 막혀있고 안쪽은 창을 벽으로 사용하다보니 온실까페 같은 느낌이 있다. 2층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야외 테라스. 햇살 좋은 날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발리리조트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