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4 ~ 23.11.27 ( 3박4일 )
23.11.24 ~ 23.11.27 ( 3박4일 )
■■■ 3일 ■■■
숙소를 옮기는 날이다.
대만에서 유명한 숙소이기도 하고,
" 꽃 보다 할배 " 에 나온 원산대반점으로 옮긴다.
옮기기 전 숙소 앞에 있던 카페에서
영수증 정리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 카마카페 (호텔 앞 카페)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 NT -------- 2,268 원
- 밀크티 - 65 NT --------------------- 2,680 원
원산대반점 갈때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서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Jiantan (劍潭) 젠탄역 으로 이동했다.
그랜드 호텔 (grand-hotel.org) 셔틀버스 정보
Jiantan (劍潭) 젠탄역 앞에 스린 야시장이 있어서
간단하게 구경하고 군것질을 한 후 버스를 타러 갔다.
- 스린 야시장
- 호떡(총요우빙) - 40NT ----- 1,649 원
- 핫도그 - 70 NT ------------- 2,886 원
먹는 곳은 오후부터 여는 곳이 많았다.
원산대반점 그랜드호텔 셔틀 버스 타는 곳이
두군데 있는데, 스린 야시장 들를겸해서
젠탄역으로 가게 되었다.
원산대반점 그랜드호텔 셔틀 버스 타는 위치.
Jiantan (劍潭) 젠탄역 셔틀버스 타는 위치.
- 그랜드호텔 ( 원산대반점 ) - 1박 2일
- 200,591원
베란다가 있어서 시내가 보이는 방을 예약 했다.
베란다의 유무에 가격 차이가 있다.
" 꽃 보다 할배 " 에서 나왔던 곳이다.
교통편은 좀 불편하고,
셔틀 / 택시를 타야 나갈 수 있다.
나가는 건 그나마 좀 편한데 들어오는 게 불편하다.
마을버스 같은 작은 버스라서
10명 정도 앉고 나머지는 서서 가야 한다;;;
수영장 가는 길.
셔틀도 운행하지만 셔틀 탈정도는 아니다.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다.
지하에 샤워시설과 탈수기등 마련되어 있지만,
호텔만큼이나 연식이 있는 시설들이다.
이 날은 컨디션이 좋지 못해
먹방도 시내를 많이 돌아다지도 못했다.
스린 야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대만분들이 많이 가는 공원이 있어
가게 되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못들어 가고,
중간에
르네상스 타이베이 스린 호텔
에 위치한 카페를 가게 되었다.
- 카페 ( Tea Lab)
- 르네상스 타이베이 스린 호텔
- Renaissance Taipei Shihlin Hotel )
- 총 748NT-----30,847원
- 얼그레이 밀크티
- 얼그레이 - 250 NT --------------- 10,310 원
- 밀크 - 50NT ---------------------- 2,062 원
- 원산빠오종 380 - NT ------------ 15,671 원
- 봉사료 10% 별도
돌아오는 길에 스린 야시장을 들려
간단하게 저녁거리를 사고 들어가기로 했다,
낮에는 사람이 없던 야시장 이었는데,
밤이 되니 줄이 어마어마 하게 길고,
먹거리 천국 이다.
- 스린 야시장
- 만두 1개 - 16 NT --------------------- 659 원
- 소세지 - 40 NT ---------------------- 1,649 원
- 꼬치 2개 - 40 NT X2 ---------------- 3,299 원
- 편의점
- 수박 쥬스 - 49 NT ------------------ 2,020 원
- 컵라면 - 우육면 - 35 NT ------------ 1,443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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