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4 ~ 23.11.27 ( 3박4일 )
23.11.24 ~ 23.11.27 ( 3박4일 )
■■■ 2일 ■■■
- 러우저루 - 예지러우저우
- 러우저우 30 NT ---------------1,237원
- 홍사오러우 70 NT -------------2,886원
백종원이 소개해 주는 대만의 길거리 음식🥢 '러우저우'부터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JMT 대만 음식들까지! 전주나이차도 있어요~🥤 |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 YouTube
이걸 보고 찾아간 가게다. 아침 식사가 가능한 가게들이 쭈욱 늘어선 골목이고 그 골목에 위치한 식당(?) 울 찾아 갔다.
백종원 아저씨가 시킨 대로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 올드 스트릿에 위치한 반일다실
- ( 迪化半日茶屋 Dihua-halfday Tea House )
- 원산빠오종 - 270 NT ------ 11,134원
- 반일밀크티 - 160 NT ------ 6,598 원
- 레몬스무디 케익 - 150 NT - 6,186 원
- 초콜릿 케익 - 150 NT -------6,186 원
대만 찻집을 가고 싶어서 찾아보다
우연하게 들어간 가게 인데.
완전 취저!!
대만 찻집들은
차 다기 세트를 같이 파는 가게들이 많다.
그래서 입구에서 다기 세트를 구경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너무 훌륭한 가게 였다.
직원도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고.
안쪽은 작은 화단(?)이 있어서
야외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었다.
디화 올드 스트릿을 끝에서 끝까지 걸었다.
먹었으니 또 걷는다!
- 아종면선 - 곱창 국수 S 사이즈
- 60 NT ----------------------- 2,474 원
한국에서도 먹다 취저라서 엄청 기대한 곳이다.
줄은 정말 길다. 줄은 잘 빠지는 편이지만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대부분 서서 먹는다.
- 일갑자손음 - 동파육 버거
- 60 NT X2 ----------------------------- 4,948 원
미슐랭이 스티커 마냥 엄청 붙어 있는 곳이다.
줄이 좀 길고, 천천히 빠지는 단점이 있지만
맛은 찐 맛집이다.
동파육 버거가 정말 맛있는 집. 아아....그립다.. ㅠㅠ
첫날 야시장에서 먹었던 동파육버거와는
차원이 다른 맛!
- 샤오왕주과 (wang's broth)
- 콩로우판 95 NT X2 ---------------- 7,835 원
- 양배추 볶음 35 NT ----------------- 1,443 원
시간을 잘 맞춰서 갔는지 대기줄은 없었다.
동파육이 통으로 올라간 콩로우판을 먹었다.
동파육 자체는 맛있다.
다만 소스가 적어서 밥 먹을 때 분배를 잘해야 된다.
걸어 다닐 맛이 나는 대만 거리다.
골목 사이사이 길들이 이쁘다.
- 스타벅스 (STARBUCKS Bangka Shop )
- 아이스 아메리카노 - 95 NT -------- 3,917 원
- 망고 패션후르츠 - 115 NT -------- 4,742 원
일부러 찾아간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들리게 된 곳이다.
오래된 건물을 스타벅스가 사용하고 있는 곳인데,
전용 굳즈도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들어가는 곳 입구에 작은 공원이 있는 데
그곳에서 우버 잇 축제를 하고 있는 듯 했다.
- 우더풀 라이프 (Wooderful life 華山店)
- 곰세마리 오르골 - 1280 NT -----------52,787 원
- 풍자 + 마차조합 오르골 - 2000 NT -- 82,480 원
- 보더콜리 장식 - 100 NT ---------------- 4,124 원
우더풀 라이프 화산점은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에 위치해 있다.
장소도 커서 식당이나 카페 등등
우더풀라이프가 아니더라도 가볼 만한 곳이다.
기념품 가게나 갖가지 굳즈를 파는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
- 까오지 신생점 (Kao Chi Restaurant)
- 총 -1265 NT -------------------52,168원
- 오리지날 샤오롱바오 240NT -- 9,897 원
- 동파육 680 NT ---------------- 28,043 원
- 새우완탕면 230 NT ------------ 9,485 원
- 봉사료 10% 별도
대만 여행 검색하면 딘타이펑과 함께
검색이 많이 되는 곳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딘타이펑 본점도 있다.
딘타이펑은 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곳이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게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온다.
우리 먹을 때도 3팀의 버스가 단체로 왔다.
개인적으로 샤오롱바오는 별로였다;;;;
[º 해외 여행/대만] - 대만 타이베이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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