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여행 후기 -
세렌티 호텔 사이판 (Serenti Hotel Saipan)
24년 03월 06 ~ 11일
가라판(메인 시내) 가운데라 생각해도 된다.
위치가 아주 좋다.
앞에는 아이러브사이판( 큰 관광 마트 )
밑에는 조텐마트 ( 중형 슈퍼) 와 ABC마트(관광 마트)
위에는 오하스 와 차 카페
뒤에는 마이크로 비치
위치상으로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3층 건물이고 옥상은 정원으로 꾸며놨다고 한다.
구경 다닌다고 가보지는 못했다.
주차장 공간도 작지는 않아서,
건물 왼쪽으로 주차장 입구 가 있다.
1층 로비
조식 셋트
호텔 옆으로 오하스 카페가 있는데
카페에서 사용할수 있는 티켓을
할인 된 가격에 판다.
체크인을 하면 기본적으로 오하스에서
무료로 교환할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준다.
마음에 들면 조식셋트를 먹어 보는것도.
[º 해외 여행/사이판] - 사이판 오하스 OHAS Boulangerie & Cafe
다른 숙소들에서 물에 대한 이슈들이 있어서
쿠팡을 통해 필터 샤워기를 사갔는 데
사용기간이 짧아서인지
이물질이나 녹이 보이지는 않았다.
목요일은 야시장이 열린 다는 걸 알았는데,
금요일에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공원에서
작은 시장이 열린 건 처음 보고, 들었다.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다.
호텔 앞에 아이러브사이판 이라는
관광 상품 + 올리브영 같은 큰 마트가 있다.
공연도 하고, 작게 바베큐도 파는데
저녁에는 항상 이곳에는 닭꼬치 개당 $ 1.5 에 사고
ABC 마트 에서 빅웨이브 맥주를 사서 먹곤 했다.
현지 맥주 궁금 사신분들은
아이러브사이판에서만 파는
아이러브사이판 맥주도 있는데
그것보다 빅웨이브가 더 맛있는 거 같다.
청소 팁으로 $ 2 를 베개 위에 올려두었다.
세렌티호텔 레이트 체크아웃 관련해서
사이판 출발하기 전에 늦게 퇴실하는 거에 대해
호텔 측에 메일로 문의를 했다.
오후 3시~ 이후 퇴실은 $ 30 추가.
밤 12 시에 퇴실을 하면 $ 50 추가다.
퇴실 하루 전에 카운터에 가서 말하면
호텔키에 시간을 더 등록해 준다.
우리는 레이트 체크아웃 을 신청하고 마지막날에
마나가하섬에서 하루 더 놀고 왔다.
밤 11시에 퇴실 후에는 공항으로 가기 전에
별빛투어 스폿을 들러 마지막 인사를 했다.
[■ 해외 여행/사이판] - 사이판 가라판 도시락 Hafa Adai Deli, 하파다이델리
[■ 해외 여행/사이판] - 사이판 가계부 (총 지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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