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오하스 OHAS Boulangerie &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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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베이커리 카페.

세렌티 호텔에 숙박을 하게 되면
오하스 커피 무료 쿠폰을 받게 된다.
무료 쿠폰도 쓰고 브런치도 먹을 겸
방문을 해보았다.

 

[º 해외 여행/사이판] - 사이판 세렌티 호텔 사이판 Serenti Hotel Saipan

사이판 세렌티 호텔 사이판 Serenti Hotel Saipan

 

 

세렌티 호텔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1층

2층.
창가뷰 강추.

이곳의 시그니처 같은 사과랑 똑 닮은 빵.

빵 종류가 많다.

앉아서 책과 브런치를 드시던 손님이
치즈빵을 추천 해주시기도 했다.

스크린 속에서 자주 보던 미트 파이.

 망고를 닮은 망고 빵.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였는지,
배가 고팠는지 많이 샀다;;;;

오하스 카페  23.6 $ (할인된 최종가격 - 17.6 $)
     아.아 3$ ( 2잔 - 6 $) (세렌트 호텔 쿠폰 - 공짜)
     애플 브레드 3.9  $
     망고 브레드 3.9  $
     미트 파이 5.9  $
     토마토 치즈 포카치아 3.9  $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직원분 중에도 한국인이 있는 것 같았다
영어로 말을 걸었는데 바로 한국어로 대답해주셔서
너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주문 완료
 

마트파이 먼저 먹었는데
고기 고로께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고기 찐빵 같은 느낌이었다.

달콤하니 망고 크림이 맛있었던 빵이다.
망고향 강하게 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진짜 사과 같다.
포장지가..... 사장님이 한국인 인가보다.

사과잼이 가득 들어 있어서
달큰달큰 맛있었다.

망고빵 보다는 사과빵이 더 취향이었다.

배부르게 브런치를 먹었다.
커피에 빵은 너무 사기 조합이다.

OHAS Boulangerie & Cafe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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