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시 가면 먹고 싶은 곳은 보홀 점보크랩 이다.근데 비싸다!! 근데 맛있다. 크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보홀 크랩집은 레드크랩, 몬스터 크랩 , 점보 크랩,그 외는 로컬 크랩집 정도? 레드크랩과 점보크랩 이 유명한데양념소스 맛과 가격, 비주얼 어딜 가도 비슷해서,아니 똑같아서(구글사진 보면 100% 이해 됨)숙소와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면 될것 같다.보홀은 자체 생산 되거나 잡히는 게 없어서 본섬에서 다 가져오는 거라 운송비등이 붙어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싸다고 한다.우리는 점보가 더 가까워서 점보크랩으로,저녁식사시간에 맞춰서 찾아갔다. 맥도날드 기준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상가 구경하면서 걷다 보니 어느새 도착했다.2층 건물의 점보크랩 도촥!!웨이팅은 없었다. 바로바로 입장~다들 양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