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에 몇몇 해산물가게가 있지만위생적으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는 몇 없다.그중에서 게리스 그릴은 괜찮은 해산물가게 인듯하다.게리스 그릴은 필리핀 체인점 이고,보홀 마지막날 발리카삭 투어 가이드가 추천해 준 식당이기도 했다.알로바 비치 가는 길중에 위치해 있다.블로그 보면 대기줄이 길다고 했는데일단 금요일 점심때 방문 했을 때는 대기줄은 없었지만식당은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보홀이라서 그런지, 대부분 한국인이다.가게는 넓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아 전체적으로약간 시끌시끌 하다.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다.가격은 다양하게 형성도어 있는데,대부분 테이블에 올라가 있는 메뉴가 눈에 띄었다.오징어 구이 625페소 설명에도 게리스 대표라고 적혀있다.돼지고기 볶음밥 325페소음로 두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