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계획 없었는데 오사카 유튜브에 잠깐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오사카 여행하는 동안 꾸준히 오픈런하는 줄을 보고 맛집이라고 확신이 들었다.여행 마지막날 체크아웃 전에 방문했다.비 오는 날이지만 여전히 오픈런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샘플 모형인데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다.좌석은 지하와 1층 이 있었는데,지하는 다다미 형식의 좌식 테이블이라 1층 테이블 자리에 앉았다.입구 가림막 바로 뒤는 대기공간으로 되어있었다.나란히 앉는 테이블 석.주문은 좌석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한 방식이었다.면의 양이 0.5 ~ 3 배로 무료로 조절이 되었고,저탄수면은 따로 요청할 수 있지만 요금이 붙는다.면 종류는 기본 우동면과 얇은 면 선택 가능.추가 토핑 선택.모쯔 나베 우동 - 얇은 면 2.5 배 ¥1,480스키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