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여러 방법 중에 특급열차 라피트 로 가는 날 / 오는 날
모두 티켓팅 했고, 케이케이데이에서 예약을 했다.
(환불 불가)
▶ 가는 날 2인
▶ 오는 날 2인
예약 날짜가 늦어서 트리플에서 구입을 못했지만,
트리플이 2000원 정도 더 싸다.
트리플은 3일 전에는 예약 해야 된다.
이곳도 환불 불가 는 똑같다.
.
▶ 출발편:
간사이공항역
→ 난바역(신이마미야역, 덴카차야역, 사카이역)
▶ 귀환편:
난바역(신이마미야역, 덴카차야역, 사카이역)
→ 간사이공항역
-
티켓 구매 후, 특급열차의 날짜, 시간, 열차, 좌석을
온라인으로 예약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의 티켓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 장의 티켓을 구매하신 경우,
동행인에게 티켓을 전달하여
티켓을 사용하는 당사자의 모바일 기기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티켓팅 이후
바우처를 통한 좌석 예약 페이지는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승차권 을 누르면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구매할 때 탑승 날짜를 선택하고 구매를 하게 되는데,
구매할 때 넣은 탑승 날짜와는 무관하게
다시 원하는 탑승일을 넣고 좌석 선택을 하게 된다.
딱히 의미 없는 탑승일 선택 구매였던 건지;;;
▼
날짜와 시간을 넣으면 선택된 조건으로
출발가능한 시간대를 보여준다.
비행기 좌석 선택처럼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확정 하면 QR 코드가 생성된다.
☆ 하루 2번, 탑승 5분 전까지는 변경이 가능하다.
탑승시간 이후는 사용처리 된다고 한다.
☆ QR 생성후 QR코드는 5분간 유지가 되며
5분이 지나면 다시 생성해야되는데 간단하게 생성된다.
피치 항공을 타고 왔는데,
피치 항공은 빨간색 버스를 타고,
터미널 이동을 해야 된다. T2 -> T1
공항에서 수하물 찾고 나오면 바로 앞이 버스 타는 곳이다.
이렇게 핑크색 개찰구가 특급열차 라피트 개찰구다.
교통 카드 태그 하는곳에 QR 찍는 게 있다.
특급열차 타는 플랫폼.
도착했을때는 열차가 와있었다.
음료 자판기가 있지만 동전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간이 테이블
특급열차 라피트 는 창문이 커서
시원시원하게 창밖 풍경이 잘 보인다.
타원형의 창문들 여러개로 나뉘어 보이는 풍경이
조용 하고 차분한 느낌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다.
난바역에서 내리고 난바역에서 다시 타는거라면
타고 내리는 위치가 같다.
한국으로 돌아갈때는 온 길의 역순으로 되돌아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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