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9 ~ 13일 예약위탁 수하물이 없는 티켓으로 저렴하게 예약했다. 기내수하물이 7Kg 제한인데2인이서 위탁수하물 없이백팩과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갔는데,기내용 캐리어만 무게를 쟀다.요즘 저가항공은 물을 제공 해주지않고 2,000원정도에 구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이전에 사이판 가는 제주항공에서 격어본터라ㅋ탑승동 편의점에서 1,100원에 물을 구입해서 들어갔다. 텀블러가 있다면 탑승동에서 물을 담아가도 된다.비행기에서 파는 생수는 생수가 작은 사이즈다.좌석의 여유는 나쁘지 않았다.1시간 30분 정도의 짧은 비행시간이라 괜찮았다.무상 제공 자체가 없다. 당연 물도 주지 않는다. 200ml 작은 생수가 ¥200지금 환율(800원)로는 1,600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