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리뷰

겔럭시 버즈 라이브

리리리i 2020. 8.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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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비싼 이어폰 잘 사지만,

나는 큰 맘 먹고 산 이어폰이다! 

버즈 플러스를 살까도 했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어서 보류하고, 버즈 라이브만 나오길 기다렸다.

 

버즈 라이브!! 따란!!!

 



- 구매 영수증 -


가격은 현재 198,000원 정도로 형성 되어 있고,

쿠팡에서 카드 할인 5% 받아서
188.100원 으로 구매했다.



스펙이야 봐도 모른다 ㅋㅋㅋ
(유튜브 나 IT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다)

나는 구매할 때 두개만 봤다.

- 오래 착용을 해도 불편함이 없는가?
- 노이즈 캔슬링은 좋은가??



착용을 하고 계속 생활을 해보고 있는데.
(지금은 9호선으로 출근중이다)

이어폰을 꼈을때 특유의 답답합이 없다.

대부분 블루투스 이어폰은 커널형이라 답답함이 있는데, 그부분이 없다.

귀에 꼽는건 똑같은데 무게감이나 압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다.



소니 노캔 헤드폰이 있어서 노캔의 위력을 알고 있다.

드라마틱한 노캔의 기능은 아니다.
이어폰이 오픈형이라 음악 청취할때 도움을 주는 정도???

처음에는 되는건가 하고 몇번이나 노캔을 온오프 시켰다.

음악은 확실히 또렷히 잘 울린다.
주변의 소음도 들리긴 하는데 방해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다시말해 주변 상황을 인지할정도는 들린다.
단지 주변 잡음을 조금 걸러내 준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출근길에서의 사용감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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